기상청 평년값(1991~2020)으로 첫눈은 서울과 대전이 11월 20일, 광주가 11월 29일, 부산이 12월 23일 무렵입니다.
날짜는 10월 24일에 확인한 대전지방기상청 웹진의 기상청장 기고문에 실린 기상청 평년값(1991~2020)입니다.
서울 첫눈은 보통 언제인가요?
기상청 평년값(1991~2020)으로 서울의 첫눈 관측일은 11월 20일 무렵입니다. 올해 날짜가 아니라 평년값이 가리키는 보통의 날입니다.
- 서울: 11월 20일 무렵
- 대전: 11월 20일 무렵
- 광주: 11월 29일 무렵
- 부산: 12월 23일 무렵
지역마다 첫눈 날짜가 얼마나 다른가요?
서울과 대전은 같은 날이고, 광주는 서울보다 9일, 부산은 33일 늦습니다. 평년값은 1991~2020년 기준이라 어느 한 해의 날짜가 아니라 보통의 날을 가리킵니다.
| 도시 | 평년 첫눈 | 서울과 차이 |
|---|---|---|
| 서울 | 11월 20일 무렵 | 같은 날 |
| 대전 | 11월 20일 무렵 | 같은 날 |
| 광주 | 11월 29일 무렵 | 9일 늦음 |
| 부산 | 12월 23일 무렵 | 33일 늦음 |
서울보다 평년 첫눈이 며칠 늦은가 (단위: 일)
기상청 평년값끼리 뺀 날 수입니다. 서울과 대전은 같은 날이라 0일입니다.
청주·인천·수원 첫눈은 보통 언제인가요?
기상청 날씨누리 한국 지역별 기후 쪽에 적힌 계절관측 평년값입니다. 서울 평년보다 며칠 이르고 늦은지도 함께 놓았습니다.
| 도시 | 평년 첫눈 | 서울과 차이 | 권역 |
|---|---|---|---|
| 청주 | 11월 23일 | 3일 늦음 | 충청북도 |
| 인천 | 11월 23일 | 3일 늦음 | 서울·경기도 |
| 수원 | 11월 21일 | 1일 늦음 | 서울·경기도 |
| 금산 | 11월 22일 | 2일 늦음 | 충청남도 |
| 백령도 | 11월 18일 | 2일 일러요 | 서울·경기도 |
| 보령 | 11월 22일 | 2일 늦음 | 충청남도 |
| 부여 | 11월 26일 | 6일 늦음 | 충청남도 |
| 서산 | 11월 20일 | 같은 날 | 충청남도 |
| 천안 | 11월 19일 | 1일 일러요 | 충청남도 |
제설 대책 기간이 시작되고 평년 첫눈까지 며칠 (아홉 곳) (단위: 일)
제설 대책 기간 시작일(11월 15일)부터 날씨누리 평년 첫눈 날짜까지 센 날 수입니다.
다른 곳 첫눈 날짜와 왜 다른가요?
다른 글과 며칠 달라 보일 수 있어요. 여기 날짜는 기상청이 발표한 평년값(1991~2020)이에요. 같은 기록을 가운데 값으로 따로 계산하거나 기준 기간이 다른 글은 값이 달라요.
- 기상청 평년값: 기상청이 발표한 값이고 위 표의 날짜가 모두 이 값
- 직접 계산한 값: 같은 기록이어도 계산법에 따라 며칠 달라질 수 있음
기상청은 어떤 눈을 첫눈으로 보나요?
첫눈은 사람이 근무하는 기상관측소에서 관측자가 눈을 처음 공식 관측한 날이에요. 잠깐의 진눈깨비나 금세 녹는 눈도 들어가요. 지상에서 눈송이가 확인되면 첫눈으로 인정합니다.

- 기준: 사람이 근무하는 유인 기상관측소에서 관측자가 처음 공식 관측한 눈
- 포함: 잠깐의 진눈깨비와 금세 녹아버리는 눈도 기록에 포함
- 그래서 쌓이지 않은 눈도 첫눈이 될 수 있습니다.
눈이 쌓였는지와 상관없이, 관측자가 그해 눈을 처음 공식 관측한 날이 첫눈 관측일이 됩니다. 집 앞에 눈이 왔다고 해서 곧바로 기상청의 첫눈이 되는 것은 아니고, 관측소에서 확인한 눈이어야 합니다.
올해 서울에는 눈이 언제 오나요?
올해 날짜는 첫눈이 관측된 뒤에야 알 수 있습니다. 기상청 기고문도 첫눈은 해마다 기온과 대기 상태에 따라 평년보다 빨라지거나 늦어지기도 한다고 적었습니다.
- 평년값으로 알 수 있는 것: 서울·대전·광주·부산과 청주·인천·수원 등 열세 곳의 평년 첫눈 날짜와 오늘부터 남은 날
- 평년값으로 알 수 없는 것: 올해 첫눈 예상일, 실제로 왔는지 여부, 눈이 올 확률, 열세 곳 밖 지역과 산지
- 대설 예보와 눈 오는 날 도로 상황도 평년값에는 없습니다.
해마다 관측한 계절관측 자료는 기상자료개방포털에서 연도와 지점을 골라 볼 수 있어요
첫눈이 오면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?
기상청은 첫눈을 겨울철 안전관리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라고 설명합니다. 눈이 내리면 낮은 기온 때문에 도로 표면이 어는 도로살얼음이 쉽게 생기는데, 눈에 잘 보이지 않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위험합니다.
- 기상청은 제설 대책 기간(11월 15일~3월 15일)에 도로살얼음 발생 가능 정보를 제공합니다.
- 정보는 관심·주의·위험 3단계이고, 내비게이션과 도로 전광판으로 볼 수 있습니다.
제설 대책 기간이 시작되고 평년 첫눈까지 며칠 (단위: 일)
제설 대책 기간 시작일(11월 15일)부터 기상청 평년 첫눈 날짜까지 센 날 수입니다.
첫눈 오는 날 만나기로 했는데 언제쯤 올까요?
서울 평년 첫눈은 11월 20일 무렵입니다. 약속을 잡거나 봉숭아물 들일 날을 고를 때, 해마다 빨라지거나 늦어질 수 있어 그날 눈이 온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.
- 서울에서 만난다면 평년 첫눈은 11월 20일 무렵입니다.
- 대전은 서울과 같은 11월 20일 무렵, 부산은 12월 23일 무렵입니다.
- 전체 화면에서 네 도시의 평년이 며칠씩 벌어지는지 한눈에 봅니다.
- 남은 날은 오늘(한국 시간)을 기준으로 세고, 평년 날짜가 지났으면 지난 날 수로 보여 줍니다.
근거
- 기상청장 기고문 「첫눈, 설렘과 함께 알리는 겨울의 시작」(대전지방기상청 웹진 가을호): https://www.kma.go.kr/daejeon/html/pop/webzine/202511_DROM_webzine_41.pdf
- 기상청 날씨누리 한국 지역별 기후(서울·경기도): https://www.weather.go.kr/w/climate/statistics/region.do?area=1
- 기상청 날씨누리 한국 지역별 기후(충청남도): https://www.weather.go.kr/w/climate/statistics/region.do?area=3
- 기상청 날씨누리 한국 지역별 기후(충청북도): https://www.weather.go.kr/w/climate/statistics/region.do?area=4
- 청주·인천·수원 등 아홉 곳은 날씨누리 세 쪽을 10월 24일에 확인했습니다. 기고문 확인일과 따로입니다.
- 원문은 대전지방기상청 웹진 가을호 제41호 9쪽에 실린 기상청장 기고문이고, 2025년 11월 12일 중도일보에도 실렸습니다.
- 확인일 2026년 10월 24일. 평년값은 1991~2020년 기준이고 올해 날짜가 아닙니다.




